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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7호 (長江7號: Long River 7, 2007) -5.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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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주성치 좋아 한다..
주성치가 나오는 쿵후허슬이나 소림축구등을 보면서 이제 주성치는 한 일가를 이루었구나 싶었다..
쩝 장강7호를 보면...
이제 주성치의 연기에는 초조함이 없고 아주 자연스러운 여유가 보인다..
하지만...ㅡㅡ;;
영화는 재미가 없다.....
원래 애들 스런 유치한 영화를 만들기를 좋아 하더니..완전히 애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려 한듯하다....
주성치의 연기와 혹시나 하는 맘에 끝까지 보게 만든 영화의 미덕에 5.5 --;;
혀니덕에 새로운 반전을 알았다..ㅡㅡ; 꼬마애가 여자애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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