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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3.남미

페루 오아시스 와카치나 첫날

 와카치나 가는길... 버스 네시간정도...ㅡㅡ;; 나름 힘들었는데.. 정말 남미 버스 질리게 타고난후 정말

짤막한 길이었구나..이정도면 코앞? ㅎㅎ

 

 

남미에서 숙소 기대는 안했지만.. 막상 생각보다는 지낼만한  숙소였다..

수영장에서 사방에 둘러싸인 모래산들을 보는건 정말 새로운 세계에 와있다는 실감을 ^^

 

 

오아시스다... ㅎㅎ 영화로나 보던 생각하던 그대로의 오아시스..ㅎㅎ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꺼란 기대감에 부풀어 막셔터질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