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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잠시 들려서 별다른 기억이 없었는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이동네가 멋진 곳이었구나 싶다..ㅎㅎ
단지 바로 마추픽추를 구경 가는 바람에 마추픽추의 장관에 오얀타이탐보가 기억속에 묻혀버린것이었다..ㅎㅎ
1월 7일 마추픽츄로 ..
아침부터 체크아웃과 맡길짐 정리하고 8시에 대절버스 두대로 나뉘어 타고 10시 좀 넘어 Ollabtaytambo에 도착 식당에 짐을 잠시 맡기고 ollabtaytambo잠시 들러본후 7솔짜리 점심 먹고 페루 레일타고 마추픽추 아래있는 동네 출발
ollabtaytambo 는 도착하자 비가 좀 내리는가 싶었는데 좀 올라가다보니 해는 쨍하고 바람은 심하게 불고 ㅎ 역시 산간지방 날씨는 역시 어렵다 어제 삭사이와만이나 모라이를 봐서 돌 무더기 유적에 그닥 감흥은 없지만 가볍게 산책하듯 돌아주고 통합권에 구멍 뚫은걸로 만족
기차타고 아구아 깔리엔떼 도착 기차역에서 좀 떨어진 호스텔 까지 추적추적 떨어지는 비맞으며 들어가서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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