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35 8월 21일 도버해협 넘어 8월 21일 도버해협 넘어 캠핑장 좌표가 지금까지 W에서 E로 바뀌었다...ㅡㅡ 그것도 모르고 네시간동안 W로 맞추고 3군데를 들러봤는데.....ㅡㅡ 아까운 기름과 시간... 결국.. 브라이튼 근처 캠핑장으로 들어 갔는데... 전기를 쓸수 없고 Wifi도 없다는 말에... 하루만 묶고 근처 호텔을 알아보기로 했다... MoonPark이라는 근처 pub에 가서 저녁먹고 인터넷으로 호텔 예약 8월 22일 세븐시스터즈 구경 캠핑장을 떠나 이스트본 Vernon Guesthouse로 이동 체크인하고 세븐시스터즈를 구경하러 출발 2013. 3. 24. 8월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2000cc짜리 맥주를 8월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2000cc짜리 맥주를 2013. 3. 23. 8월 1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8월 17일 함부르크 근처 캠핑장에서... 무료 숙박을.. 8월 18일 독일을 떠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 8월 1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3. 3. 22. 8월 16일 말뫼를 떠나 코펜하겐 구경 8월 15일 스톡홀름에서 말뫼로 남하 8월 16일 말뫼를 떠나 코펜하겐 구경 아침에 말뫼를 떠나 코펜하겐 zeeburg 구역의 캠핑장으로 들어갔다... 근데... 간만에 보는 난민 캠핑장의 포스가... 애들이 텐트를 다닥다닥 붙여서 설치하고 여기저기 술마시고 놀고 있다..ㅡㅡ;; 혀니는 급히 맨붕상태가 되더니.... 주변 호텔을 급히 검색하고 나가기로 했다... 2013. 3. 19. 8월 14일 스톡홀름 일일 관광 8월 14일 스톡홀름 일일 관광 2013. 3. 19. 8월 13일 오슬로를 떠나 스웨덴으로 2013. 3. 8. 8월 12일 트롤비젠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트롤스티겐 구경 8월 12일 트롤비젠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트롤스티겐 구경 2013. 3. 4. 8월 10일 Bricksdal 빙하 구경 8월 10일 빙하를 보다 Bricksdal 빙하 구경 Hellesylt에서 캠핑 2013. 3. 4. 베를린 7월 30일 베를린으로 장거리 운전을...ㅜㅜ 장장 600k가 넘는 강행군...ㅡㅡ;; 게다가 6시까지 체크인하라는 호텔 예약시 주의 사항땜시... 초조하게 운전한날이다 결국 6시를 삼십분넘겨 겨우 도착 호스텔 입구는 이미 닫혔고 뒤쪽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물어보니.. 레스토랑 매니저가 체크인 업무도 처리해준다..ㅎㅎ 2박을 예약하고 들어왔는데..3박을하게된 맘에드는 호스텔이다. 화장실이 없긴 하지만 깔끔하고 공용 화장실도 충분히 많고 깨끗한게 불편한것이 없음에도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 일박에 거의 30유로꼴..ㅎㅎ 유럽 여행중 가장 크고 멋진 박물관과 길 풍경 페르가몬 박물관의 특별 전시는 정말 유럽 여행중 최고의 전시였다. 간만에 한국 물품 마트에서 라면도 충전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에 하루 더 .. 2012. 12. 30. 7월 29일 하이델 베르그 관광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를 마셨던 하이델 베르그.. 2012. 12. 29. 7월 28일 고성가도 종료 7월 28일 고성가도 종료 고성가도의 모든성을 볼까도 생각했지만 바이로이트를 들려본 결과 모든 동네를 볼피요는 없고.. 이름이 어느정도 익숙한데를 잘 보자라고 맘먹고... 출발 로텐버그를 구경하고 만하임 아래쪽 캠핑장에서 이틀을 묵고 하루는 하이델 베르그를 구경하기로함... 로텐버그는 아담하면서 가장 알차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동네였다. 시청사 시계탑에 올라 장난감같은 마을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은 별다른 효과 없이도.. 미니어처 효과를 나타내주는 풍경이었다. 로텐버그 구경후 만하임 7월 29일 하이델 베르그 관광 철인 삼종 경기를 구경하다..ㅎㅎ 하이델 베르그 성에서 세상에서 젤큰 와이통 구경하고.... 캠핑 3일째.. 베를린은 혹시 저렴한 호텔 없는지 뒤져보니.. 76유로에 이박이 가능한 호텔이 있.. 2012. 12. 29. 7월 27일 고성 가도를 따라 독일 진입 7월 27일 고성 가도를 따라 독일 진입 수원 화성 분위기 바이로이트..에 들려 가볍게 궁전과 공원 구경 공원을 걸으며 애기들과 젊은 애기엄마들을 많이 보니... 독일은 저출산 국가가 아닌듯하게 보여진다.. 통계를 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딱 보기좋은 동네 분위기다... 관광도시 느낌은 별로 안나지만.. 단촐하면서..박력도 있는 시골 도시 분위기를 느끼며..다음 Coburg는 시간상 Pass하고 바로 bamberg로 넘어감...ㅎㅎ Bamberg는 혀니가 가져온 책자에 작은 베네치아네 뭐네 하는 수식어가 우껴서.. 별생각도 안하고 가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알찬느낌을 주는 동네였다.. 그리고 Ansbach 근처 캠핑장으로 ㅋ 일박하는 캠핑장이라 별생각 없었는데.. 의외로 구획도 잘나뉘어져있.. 2012. 12. 2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