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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2006)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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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내 삶이었던... (타인의 삶) 난 그들의 삶을 훔쳤고 그들은 나의 인생을 바꿨다

1984년, 동독. 비밀경찰(스타지)의 감시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철저히 조사 당했던 동독의 국민들. 보이지 않는 정보국 요원의 삶. 10만 명의 비밀경찰과 20만 명이 넘는 밀고자.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5년 전, 나라와 자신의 신념을 맹목적으로 고수하던 냉혈인간 - 비밀경찰 비즐러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그의 애인이자 인기 여배우 크리스타를 감시하는 중대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만을 체포할 만한 단서는 찾을 수 없다. 비즐러는 오히려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삶으로 인해 감동받고 사랑을 느끼며 이전의 삶과는 달리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만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인인 크리스타로 인해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감동과 인간애를 알게 된다. 이로 인해 비즐러의 삶에는 조용하지만 치명적인 파문이 일어나게 되는데...


....여기까지 네이버 줄거리..ㅋ


독일영화인데..유럽영화치곤 상당한 몰입감을 준영화

브라이만으로 출연한 배우는 어디선가 보았다 했는데 블랙북이라는 전쟁로맨스 영화의 선한 독일 장교 문츠역...


마지막을 보며 잔잔한 감동을 일으켜주었으며..

독일도 많은 이야기 소재가 있구나싶었고....

우리나라도 지금 예술 혹은 영화을 하는 사람들이 좀더 관심을 갖는다면 우리나라의 분단, 이데올로기 문제를

국경의 남쪽 수준은 뛰어 넘어 이정도 수준의 영화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수있는 작품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하는..아쉬움이...


선한 사람들을 위한 소나타.......이 책을 HGW XX/7에게 바칩니다...

참 인상적이 헌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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