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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30.
스펀 - 7/10
스펀 감독 요나스 오커런트 (2002 / 스웨덴, 미국) 출연 브리트니 머피, 제이슨 슈왈츠먼, 미키 루크, 애니 오도넬 상세보기 머 사전을 찹아 보니 아래와 같이 나온다... 브리트니 머피가 나온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봤는데....이건..생각보다 볼만한 영화였다... 약을하고 보이는 역겹고...짜증스러운 모습들 을 3자적으로도 보며 전체적으로 각 개인의 약 투입시 느낌을 영화로나마 뵈주는듯한.. ㅡㅡ;;; 느낌이었다.. 괜찮은 배우들이 나오는 만큼 보고 있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인상을 쓰면서 끝까지 볼수있는 몰입력도 있고.... 정말 약을 하면 저렇겠지 하는 감도 오고.....ㅋ 단 스토리의 논리성이나 기타 등등은 따지지 않고.. 출연자들처럼 몽롱한 감(약에취한느낌??ㅋ)으로 보는게 감상하는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