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책.../영화

더 클럽 (2008) Deception -6/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17.
반응형

머 스토리는 쩜 정서에 안맞는 면이 많이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주연배우들인 관계로….^^

 

일단 엑스맨의 휴잭맨..ㅋㅋ 이영화에서 간지가 살짝..ㅋㅋㅋ

스타워즈와 물랑루즈에서 내게 최고 남우로 꼽히는 이완맥그리거…ㅋ

충분한 가치가 있어서 봤는데..의외로 내가 좋아하던 여배우들도 나오기에..더욱 흥미가 생긴 영화였다..^^

걍 시간 떼우는걸로는 나쁘지 않은 영화….

미쉘 윌리암스 –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어디서 많이 봤다 생각하며 찾아 보니 도슨일기에서 젠으로 나왔던 여자애였다…많이 컸다..ㅡㅡ?

게다가 히스레져의 와이프였다는 놀라운..ㅋㅋㅋ

나타샤 헨스트리지 – 보면 항상 느낌이 좋다…^^ 스피시스 이후에 비중있는 배역의 영화가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일라이스톤에서 나오는 걸보며 좋았었는데.. 여기서도 조연으로..ㅋㅋ

매기큐 – 위 두 여배우와는 격이 낮다.. 아직 내 기억에 남는 좋은 영화는 없지만…..
분노의 핑퐁을 보며…ㅡㅡ 좌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