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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핑퐁 (Balls Of Fury, 2007)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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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 비공식 코미디

서울 88올림픽 핑퐁 꿈나무 랜디! 무패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세계의 관심 속에 일생일대의 결승경기를 펼치지만 경기 절정의 순간 눈앞에서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목격하고 충격으로 생애 패배이자 파란만장 인생굴욕이 시작된다.

 
, 허접한 뒷골목의 술집에서 핑퐁묘기로 근근이 생업을 이어가던 랜디에게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해준다며 FBI 찾아와 특별임무를 제안한다. 바로 아버지를 죽인 럭셔리 핑퐁귀재 펭을 함께 소탕하자는 . 하지만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게임의 패자는 죽음! 과연 랜디는 복수의 라켓을 들게 될것인가?

...여기까지...네이버 줄거리..^^;;

  

  

영화를 보기 시작한지 10분만에 느낌은 "제길 똥밟았다."였다..

이런 쓰래기를 영화라고..ㅡㅡ; 하는 생각과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상..

FF 신공으로다가 30분만에 봐버렸다..

포스터를 보면 크리스토퍼 웰켄과 매기큐가 주인공인냥 싶다..하지만....

틀렸다....포스터 오른쪽에 뚱땡이가 주인공이다....

아짜증이다...ㅡㅡ;;

여튼 내가 아무리 잡스런 영화를 많이 봐도..이런건 아니다 싶은...ㅡㅡ;

여튼 여기까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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