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8. 7월 27일 고성 가도를 따라 독일 진입 7월 27일 고성 가도를 따라 독일 진입 수원 화성 분위기 바이로이트..에 들려 가볍게 궁전과 공원 구경 공원을 걸으며 애기들과 젊은 애기엄마들을 많이 보니... 독일은 저출산 국가가 아닌듯하게 보여진다.. 통계를 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딱 보기좋은 동네 분위기다... 관광도시 느낌은 별로 안나지만.. 단촐하면서..박력도 있는 시골 도시 분위기를 느끼며..다음 Coburg는 시간상 Pass하고 바로 bamberg로 넘어감...ㅎㅎ Bamberg는 혀니가 가져온 책자에 작은 베네치아네 뭐네 하는 수식어가 우껴서.. 별생각도 안하고 가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알찬느낌을 주는 동네였다.. 그리고 Ansbach 근처 캠핑장으로 ㅋ 일박하는 캠핑장이라 별생각 없었는데.. 의외로 구획도 잘나뉘어져있..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6. 피요르드 이동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6. 8월 8일 베르겐 구경 8월 8일 베르겐 구경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6. 8월 6일 배타고 노르웨이로 출발 8월 6일 배타고 노르웨이로 출발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린다 조금 내리다 많이 내리다..ㅡㅡ;; 밥을 해서 도시락을 준비해 배를 타자는 계획이었는데.... 선착장 확인을 한후에...시간도 남고 해서..비는 오지만 일단 밥을 올렸다... 그리고 화장실 간길에 공동취사장을 보니... ㅎㅎ 까스랜지,전자랜지, 미니오븐, 싱크대.. 대충 다있다... 텐트 걷고 차를 공동 취사장 앞에 대놓고 밥이랑과 베이컨을 넣어 도시락준비.. 그사이 비는 미친듯이 많이 내린다...ㅡㅡ 일단 아침겸해서 TV룸에서 가볍게 먹기 시작했는데....ㅎㅎ 두개 싼 밥을 다 먹어 버렸다..ㅎㅎ 이따 도착해서 점심겸 저녁 먹어야지 맘 먹고 선착장으로 출발... 터미널에 도착해 보니 11시쯤 3시간 조금 안남은 시간...ㅡㅡ;; 일단 터미널에..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6. 8월 5일 레고랜드에서 놀이기구를...ㅎㅎ 8월 4일 독일을 떠나 덴마크로.... 함부르크 지나는 지점에서 막히고 한참 달리다... 사고지점이있어 정체..ㅡㅡ 예상보다 2시간정도 더걸려서.. 빌룬드에 있는 캠핑장에 도착.. 도착하고 보니 레고랜드가 바로 코앞이다..ㅎㅎ 8월 5일 레고랜드에서 놀이기구를...ㅎㅎ Villund 캠핑장에 묵으러 가니.. 바로 옆에 레고랜드가 있다..ㅎㅎ 원래 Villund 근처에 레고 랜드가 있어서 잡은 캠핑장이었는데.....ㅎㅎ 여튼 아침에 점심먹을 볶음밥을 하고 레고랜드로 고고..ㅋㅋ 레고로 만든 디테일한 각 나라 모형을 보며... 에버랜드의 지구마을이 생각난다는...ㅡㅡ; 놀이 공원이 여기저기서 짜집기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유명하지만 결코 크지 않은 레고 랜드를 한바퀴 둘러보고 덴마크 북쪽으로 출발..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6. 8월 2일 함부르크 8월 2일 함부르크 베를린 Holi 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하는데.. 가격이 허걱 76유로다...ㅎㅎ 뭔가 잘못되었나싶어.. 3night라고 확인해달라니까.. 3일밤 가격 맞다고 한다...ㅎㅎㅎ 캠핑장 수준의 비용으로.. 조식 포함한 편한 호텔에서 묶었다니...ㅎㅎㅎ 올땐 힘들었지만... 베를린은 생각보다도 무척이나 맘에 든 도시다.....ㅎㅎ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1. 7월 25일 쿠트나 호라 해골 성당 구경후 플젠으로... 7월 25일 쿠트나 호라 해골 성당 구경후 플젠으로...ㅎㅎ 휴식.. 다른 계획 없이 독일 넘어가기전 저렴한 체코에서 이틀정도 묵어가기위해 들린 도시다.. 일단 필스너 맥주 공장 견학 코스가 있어 단순하게 견학정도 하고 하루는 온전히 쉬기로 하고 들어와 호텔에서 맥주와 굴라쉬, 돼지 목살을 시켜 먹었는데.. 의외로 호텔 레스토랑 치고 가격 착하고 밀맥주 맛이 훌륭하다...ㅎ 근데 둔켈은 맛이 조금 시큼한게 별로..ㅡㅡ 오래된 양조장에서 호텔을 차려 운영을 하는지 냉장고에 들어 있는 맥주가 호텔 이름으로 되어있다..ㅎㅎ 하루 63유로로 4성급 호텔인데.. 나름 운치있고 고급 스러운게 괜찮은듯... 오늘은 쉬고 내일 필스너 구경 하고 이제 체코를 떠나야 하는데 착한 물가를 별로 느껴 보지도 못하고 떠나야 하..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1. 체코.프라하 7월 23일 슬로바키아를 지나 체코로...ㅎㅎ 프라하에서 야경을....^^ 7월 24일 프라하 Free Tour 우리 체력에 정말 힘겹다...ㅎㅎ 정말 친절히(장기여행이란 소리에 김치까지 싸주신 친절은...ㅜㅜ) 맞아주셨던 부다페스트의 킴민박을 뒤로하고... 체코로 출발 생각보다 일찍 프라하에 도착해서 민박집을 찾아 가볍게 짐 풀고 나들이를 나섰다... 가볍게 둘러보고 시계탑앞 호텔 테라스 식당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고.. 민박집 사장님이 설명이나 이것저것 알려주신다고 하긴 했는데... 둘이서 헤매는것보다는 부담없이 참가할수 있는 프리투어가 있어서.. 바로 신청하고.. 다음날 프리투어를 따라 다니며 구경을 했는데.. 이게 프라하를 하루에 압축해서 돌아다니는것이다 보니..우리 체력으로 엄청 힘들었다는.....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1.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유럽쪽으로는 별 계획이 없었지만.. 나는 익숙한 서유럽쪽보다.. 동유럽쪽에 관심이 더 많았다... 하지만 여행을 따로 계획할 정도의 관심은 아니어서... 한인 민박을 찾아.. 간단한 도시 관광 설명을 듣고 돌아 다니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부다 킴민박 예약하고... 빈에서 출발 7월 2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 킴민박에서.. 부다페스트 유람선에서 야경 킴 민박에 들어가 설명을 듣고 귀여운 쌍둥이 딸들과 인사도 한후 나와서 부다 페스트 쏘다니기 시작.. 유람선 시간에 맞추어 유람선을 타고 돌다보니... 이 똥물색의 강이 밤엔 아름답다... 야경이 아름답다고 유명한게 딴게 아니다... 강이 낮에 보면 그냥... 멋대가리도 없고 운치도 없다..ㅡㅡ;; 뭔 강물 색이....ㅡㅡ;;; 그러다 보니 밤에 ..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1. 7월 20일 빈. 벨베데레 상궁 클림트의 키스를 보다.. 7월 20일 빈. 벨베데레 상궁 크림트의 키스를 보다.. 이번 여행중 많은 그림과 조각들... 각종 예술품을 많이 찾아 돌아보진 못했지만.. 그림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건 역시 클림트의 키스... 7 stern brau에서 맛나게 먹었던 흑맥주와 안주들...ㅎㅎ 길거리 오페라 삐끼들... 고전복장에 가발까지 쓰고..매우 로맨틱하다며... 우리를 꼬시는 삐끼들 싸구려 호텔에 묶어서... 뭔지 모를 벌레가 팔을 물었다는걸 제외하면... 짧지만 강한 인상을 준 도시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1. 7월 19일 추억의 잘츠부르크[ Salzburg ] 7월 19일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거리지만.... 나름 장기 출장으로 익숙한 동네 잘츠부르크에 다시왔다.. 물의 궁전이라는 헬부른 궁전을 시작으로 잘츠부르크 구시내까지 돌아본 날. 헬부른은 예전에 돌아본 터라.. 이번에는 헬부른 뒷편 동산쪽으로 한바퀴 산책해보았다. 화창하고 푸른느낌... 푸른 잔디 곳곳에 벌거벗고 일광욕을 즐기는 ㅊㅈ들도 많고...ㅎ 헬부른을 나름 만족하게 돌아본듯한 혀니와 합류해서 짤츠 시내진입... 예전에 자주 다니던 중국집에서 점심 먹고... 혀니와 따로 잘츠 시내를 돌아보기로 하고 시내 관광 시작... 잠시 지나자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ㅎㅎ 비 피하다 좀 개면 움직이고... 호헨 잘츠부르크성까지 구경해주고... 혀니와 만나 캠핑장으로 복귀. 헬부른 궁전 앞 정원... 연못.. 여행../2012.유럽자동차 여행 2012. 12. 21. 4번째 돌아 보는 할슈타트 7월 17일 오스트리아로 아침에 호텔 체크 아웃을 하는데 예상 못한 금액이 발생했다...ㅡㅡ 거의 100프랑정도 12만원이 넘는 돈이다...크헉... 뭔 청소비와 타월 비용이다....ㅡㅡ;; 욕나와서.... 청소비는 우리가 체크 못하긴 했지만... 타월비용 25프랑은 뭔가.... 웃는 얼굴로 주는 커피 한잔 잘마셔주고... 나오면서..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며... 서로 위로 해주고...ㅎㅎ 오스트리아 잘츠 부르크로 향했다.. 첫 휴게소에서 비넷구입하고... 비넷이 벌써 2장째다..ㅎㅎ 잘츠부르크에 가깝게 붙어있는 캠핑장은 텐트칠 자리가 부족해 보여... 길겐 근처 캠핑장으로 이동.... 그곳에서 어설프게 타프 펼쳐보고....우리에게 타프를 고정시킬 핀이 부족한걸 알았다....ㅎㅎ 어설프게라도 치고 나니 ..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