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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몇일 쉬어 가기위해 루체른 에서 좀떨어진...
슐쿰이라는 동네에 호텔을 예약했다.. 아파트형 호텔이라..
이것저것 집기들 다 있고 게다가 넓어서 상당히 맘에 들었다... 단 가격에 함정이...있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렴하게 예약하고 잘 지내고 나올때... 계산하다 보니 타월비 청소비등으로 원래 가격에 약 30%정도가 추가 되어 나왔다....ㅎ예약 메일을 보니 추가 비용이 있다고 명시는 되어있는데...ㅎㅎ 이정도 금액일줄이야...
여튼 이곳에서 3박하며 혀니는 좀 쉬고 나는 이동네 트래킹도 하고 마지막날에는 루째른도 가기로 계획..
융프라요흐같은 관광지가 아니어서 사람들도 별로 없고 트래킹 코스는 여기도 스위스라고... 나름 운치가 있다... 물론 피르스트나
쉬니케플라테같이 이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조용하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자연스런 느낌은 더 나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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