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드라마,책.../영화161 낫씽 벗 더 트루스 (2008) -7.5/10 낫씽 벗 더 트루스 감독 로드 루리 (2008 / 미국)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데이비드 쉬머,베라 파미가 상세보기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별 생각 없이 본영화.. 근데 국가와 개인간의 권력구조? 머 나름 생각할 꺼리를 많이 남기는 영화였다. 오랜 친구 같은 로스가 나와서 좋긴했는데 역은 그닥 임팩트가 없어서리..ㅡㅡ;; 2010. 8. 4. 엄정화의 재발견 "베스트 셀러" - 7.5/10 베스트셀러 감독 이정호 (2010 / 한국) 출연 엄정화,류승룡 상세보기 초반의 뻔한듯한 공포 분위기를 중반들어 살짝 비틀어주고 막판까지 강한 흡입력으로 땡겨주는 영화였다.. 특히 엄정화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 2010. 7. 30. 이웃집 남자 - 7/10 이웃집 남자 감독 장동홍 (2010 / 한국) 출연 윤제문 상세보기 조연만세~ 요근래 조연급 배우의 약진이 두드러지는듯...ㅋㅋ 윤제문 이 아저씨는 우아한 세계에서. 찌질한 보스동생으로 인상에 남았았는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몰입감도 있고 약간의 자극도 있고... 요즘 살아가는 내모습도 돌아보게 하고..ㅋ 기대에 비해 제법 괜찮은 영화였다..^^ 2010. 7. 28. 인셉션.... 그 결말은.. 8/10 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10 / 미국,영국)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 켄,조셉 고든-레빗,마리안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상세보기 딱 기대 만큼의 영화였다.. 매트릭스랑 비교하는건 무리가있고.. 다크시티였나?? 그정도와 비교할만한 전체적으로 약간은 새로움이 있는 영화였다.. 특히 마지막 토템이 넘어지지 않고 끝난 여운은 감독의 센스가 느껴지는...ㅋㅋ 맘대로 상상하세요라는...ㅋ 요근래 가장 볼만했던 영화였다~ 2010. 7. 28. 가장 특이하고 암울했던 히어로 영화... http://www.youtube.com/watch?v=nrVZV__w500&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RpOv0uGhCQI&feature=related 2010. 7. 8. 맹갑 - 7/10 맹갑 감독 유승택 (2009 / 대만) 출연 조우정,완경천 상세보기 이미 대만판 친구라고 많이들 생각하는듯.. 별다른 이견없음...대만판 친구..ㅋㅋㅋ 생각보다 만듦새가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 충분한듯 2010. 6. 28. 드래곤 길들이기 8/10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 딘 드블로와, 크리스 샌더스 (2010 / 미국) 출연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이그 퍼거슨 상세보기 딱 기대만큼의 영화.. 3D로 볼만한 영화.. 타이탄에 속아서 자막만 3D로 볼때완 차원이 다른 제대로된 3D.. 2010. 6. 8. 여배우들 - 7.5/10 여배우들 감독 이재용 (2009 / 한국) 출연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상세보기 영화같지 않은 영화.. 영화라기보단 여배우 리얼다큐 같은 느낌? 혹은 리얼 버라이어티? 멋진 배우들이어서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울수 있는데다가... 생생한 입담들까지.. 생각보다 좋은 영화였다..^^ 2010. 6. 8. 엽문2 - 7/10 엽문 2 감독 엽위신 (2010 / 홍콩) 출연 견자단, 홍금보, 웅대림, 황효명 상세보기 엽문 1편 잼나게 보고 2편 나온다는 소리에 무쟈게 기대했다.. 1편에서 인상깊었던 웅대림도 그대로 나오고...ㅋㅋ 근대 아래 1편에 비해서 나오는 비중도 약하고....... 이쁘게 나오지가 않는다.. 21세기 관지림이라고들 하는데... 2편을 보며 역시 관지림이 이쁘긴 했구나 싶다...ㅡㅡ;;; 이때는 잘꾸며서 그런지 정말 이뻐보였는뎅..ㅡㅡ;; 성룡이 계속 현역으로 뛰며 홍금보옹도 요즘들어 자주 나오고 있다.. 원표옹은 뭐하나.. 셋이 나오는 영화는 다 잼났었는뎅..ㅋ 엽문을 이야기 할때 가장 먼저 나오는 이야기... 이소룡 사부 이야기다..ㅋㅋ 이한마디면 오 그래? 이반응... 2편에서 이소룡이 찾아오며 끝난.. 2010. 5. 10. 아이언맨 2 - 6/10 아이언맨 2 감독 존 파브로 (2010 / 미국)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 스칼렛 요한슨 상세보기 아이언맨 2의 비주얼 담당... 스칼렛 요한슨....주정뱅이에 자뻑맨으로 밖에 안뵈는 주인공이나 나머지는 머...비쥬얼과는 상관없으니...패쓰 단 기네스 팰트로는 여전히 이쁘고 품위 있어 보여 좋으나 세월 무상...ㅋ 요즘 트랜드에는 조금 어려운듯..ㅋ 여튼 어이없는 캐릭터 임에도 나오는것만으로 영화의 가치를 상승시켜줬다..ㅋ 아이언맨2의 코메디 담당.. 돈치들...ㅋㅋ 가장 상식적인 정상적인 판단을하는 사람으로 나오지만... X와이프 미사일로 제대로 빵터트려준다..ㅋㅋ 버뜨...... 전체중에서 그정도 유머는 딱한번인게 넘 약하다... 나머지 웃긴것들은 어이없어서 웃길뿐..ㅡ.. 2010. 5. 3. 스펀 - 7/10 스펀 감독 요나스 오커런트 (2002 / 스웨덴, 미국) 출연 브리트니 머피, 제이슨 슈왈츠먼, 미키 루크, 애니 오도넬 상세보기 머 사전을 찹아 보니 아래와 같이 나온다... 브리트니 머피가 나온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봤는데....이건..생각보다 볼만한 영화였다... 약을하고 보이는 역겹고...짜증스러운 모습들 을 3자적으로도 보며 전체적으로 각 개인의 약 투입시 느낌을 영화로나마 뵈주는듯한.. ㅡㅡ;;; 느낌이었다.. 괜찮은 배우들이 나오는 만큼 보고 있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인상을 쓰면서 끝까지 볼수있는 몰입력도 있고.... 정말 약을 하면 저렇겠지 하는 감도 오고.....ㅋ 단 스토리의 논리성이나 기타 등등은 따지지 않고.. 출연자들처럼 몽롱한 감(약에취한느낌??ㅋ)으로 보는게 감상하는데 도움.. 2010. 4. 30. 밀레니엄 제2부 - 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 (The Girl Who Played With Fire) - 7.5/10 1부의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한국제목이 맘에 안들었다..... 용문신을 한 여자 정도만 했어도.. 시리즈로 1부는 걍 도입부 정도구나 했을텐데... 1부를보고 2,3부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는 않았었다.. 근데... 헉스 2부와 3부 후반부로 갈수록 대박 몰입감이다..ㅋ 1부는 리스베트와 브롬스크? 이름이 너무 어렵다.. 여튼 둘의 만남을 다뤄서.. 중심이 브롬스크에게 있었다.. 다음편도 둘이서 펼치는 탐정놀이겠거니 했다... 1부의 의미는 주인공 설명과 둘의 만남정도로~ 2부는 리스베트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헤치며 탐정이야기가 아닌 용문신을 한 여인이 주인공이고 모든 스토리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비정상적 주인공의 모습에 스웨덴이라는 선진국 이미지에 그늘을 볼수있었다.. 2010. 4. 6.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 반응형